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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4

여성복 「듀엘」 중국 안착, 글로벌 마켓 집중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듀엘」이 중국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 20일 중국 수저우에 위치한 메이루오 백화점 1호관 관치엔점에 3번째 매장을 오픈해 현지 마켓 확장에 집중한다.

 

이 백화점은 수저우 시내 중심 번화가인 관치엔지에에 위치한 명품 백화점이다. 1호관인 관치엔디엔과 2호관 신추디엔으로 구성했으며, 수저우 시내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듀엘」은 오픈 당일부터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매장 인테리어와 유니크한 상품으로 중국 고객의 이목을 끌었다. 백화점 내에서도 「듀엘」의 입점으로 상당한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현지 패션 브랜드와는 달리 「듀엘」 특유의 여성스러운 감성과 고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 경쟁력을 이끌었다. 이제 중국 소비자도 무조건 값싸고 화려한 디자인이 아닌, 가격을 더 지불하더라도 K패션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패션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와 맞물렸다는 평가다.

 

브랜드 관계자는 "메이루오 백화점은 주변의 다른 백화점에 비해 쇼핑 환경도 다르다"며 "다양한 브랜드로 「모조에스핀」도 1,2호점 모두 입점한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듀엘」은 중국 남경 금영국제쇼핑센터와 선양 주어산 쇼핑센터에 이어 중국 중심지에 진출하면서 현지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uesday, Aug. 22,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